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주5일 근무제, 여가선호 현상 등 문화,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으로 이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형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의 사전예방활동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와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등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관련자료 : 소방시설 특별점검
이번 안전대책은 관내 숙박시설 48개소와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에 대해 7. 6 ~ 28일(23일간)까지 유관기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소방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의법 조치를 통해 조기에 시설을 보완토록 하고,
아울러 동 기간 중 주요 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소방훈련을 통해 출동로 파악 등 신속한 진압능력을 배양하고, 대상 관계자 및 종업원에 대한 소방시설 관리·사용요령 및 대응방법을 교육하여 자체 대응능력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의 자체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과 더불어 휴가철에는 사회전반적으로 안전의식이 해이해져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물놀이 등 레저활동시에는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