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물줄기, 산뜻한 공간 도심속 휴식공간 인기
지난 1일 개방된 정읍시청 정문옆 잔디광장에 조성된 시민열린광장이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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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지난 4일과 5일 초등학생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시원스럽게 뻗어가는 분수의 물줄기와 쾌적하게 단장된 공간에서 무더위를 식혔다.
시는 최근 기존 잔디광장에 분수대, 井자형 산책로, 벤치 등을 설치하고 시민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분수대의 수조는 정읍시의 지형을 형상화했고, 분수대의 돌조각은 두 손으로 시민을 하늘처럼 떠 받들고 무한봉사한다는 시정철학을 담았다.
이와함께 물줄기와 청동 Arch(1)는 23개 읍․면․ 동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동 무지개 환상으로 시의 영원한 번영을 기원하는 한편 분수대 주변에 井자형 산책로도 조성해 井邑시의 지명을 상징화하고 있다.
강광시장은 앞으로 각종 공연․전시회를 희망하는 단체․개인에게도 개방하고 유치원생들의 탐방지, 야외결혼식장 대여를 비롯 시민들이 만남의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며 야간 경관을 위해 줄분수 12개를 수조에 배치하고, 여섯가지 색 상으로 변하도록 하여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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