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남한산성 행궁 복원공사 현장에서 하궐 중건과 관련하여 하늘과 땅에 계신 천지신명께 제를 지내는 상량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인 경기도립무용단의 고천무 공연을 시작으로 건물의 완성을 널리 알리고,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천지신명께 건물의 무구장수를 염원하는 상량고유제와 공사 관련 준공내용이 자세히 기록된 상량문을 오동나무로 짠 상량함에 넣어 상량 마룻대에 봉안하는 상량문 봉안의식으로 진행되며, 상량의식이 종료된 후에는 남한산성 지화문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