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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청 전국최초 ISO9001 국제규격 인증 획득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5-25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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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및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음식업소 품질․경영 개선을 위한「ISO9001」인증지원 사업결과 지난 5. 3일 국내 최초로 지역의 개별음식점 4곳이「ISO9001 : 2000 품질경영시스템」의 국제적인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ISO9001」인증을 받기까지 수성구청에서는 첫 시범업소로 호텔인터불고 내 운해, 길조, 자금성, 벽창우 4곳을 선정, 식품진흥기금으로 컨설팅 비용 1천600만원, 인증 심사비 1천200만원을 전액 지원하여 현장 컨설팅단계 4개월(2006.12월~2007.3월)과 인증단계 1개월(2007.4월)을 거치면서 음식업소의 자체 내부 품질.경영시스템 개선과 더불어 구청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있었다.

특히, 이번 음식점 ISO9001 시스템 구축 효과로는 경쟁업소 대비 우월한 SYSTEM 확보, 품질 및 식품안전 목표관리 체제 유지, SYSTEM 중심의 사고로 전환, 문서 및 기록관리 체계 유지, 원활한 업무 진행체계 유지, 낭비감소를 통한 능률향상의 실천적 ISO 9001 SYSTEM 실행 및 유지관리로 식당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품질 및 식품안전의 자신감 확보와 영업력 향상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음식업소「ISO9001」인증은 음식업의 선진화, 국제화를 통하여 보건복지부의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식단실천 사업의 우수한 사례가 됨은 물론 2011 세계 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위생업소 수준을 국제수준으로 향상 시킴으로서 음식점 손님맞이 준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높이 평가 됐다.

운해(한.일식), 벽창우(동인동 찜갈비), 자금성(중식), 길조(한정식) 컨설팅을 맡은 수도권 2명의 컨설턴트들은 한결같이 “ISO 인증은 무엇보다도 업주들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 종사자 교육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며 특히, 내부 경영 시스템 구축시 음식업소 특성상 시간적 공간적 제약 등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라고 하며 이번 음식점들이 국제적인 인증을 받은 만큼 대구의 대표음식점으로서 자리매김과 동시에 지역의 음식문화 선도기능과 글로벌화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증심사를 맡았던 KFQ(한국품질재단)의 윤석운 심사팀장은 "ISO 국내 인증동향을 보면 공산품 부문이 대부분이며 음식업부문은 극히 미흡한 상태인데 수성구청에서 어떻게 음식점에「ISO9001」인증지원 사업을 펼칠 생각을 다 했느냐"고 하며 수성구의 선진위생행정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ISO9001」인증지원사업 계기로 대구의 음식업소 품질경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ISO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약자로서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한 품질경영과 품질보증에 관한 규격으로 ISO인증 업소는 사후관리를 받게 되는데 인증후 사후관리심사를 3년 동안은 매년 두 번씩, 3년뒤는 갱신심사를 한번씩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인정원(KAB)에서 실시하는 수행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성구청 위생과장(김영수)은 “이번 음식점「ISO9001」인증 지원사업이 수성구의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중심으로 한 區의 우수한 음식업 인프라의 서비스품질과 경영개선을 촉진하여 국제적인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시설개선 등 인증단계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업주와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증을 받게 되었다”라고 말하는 한편", “ 이번에 인증을 받은 시범업소 운영 성과분석후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확대 보급하여 음식문화 선도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모든 위생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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