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제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이 되고 있다.
|
지난 6월 27일 은하면 여성의용소방대 및 여성자율방범대 10여 명이 광천읍 상정리에 위치한 사랑육아원을 방문했다.
평소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은하면 여성의용소방대 및 여성자율방범대는 이웃사랑에 뜻이 있는 대원들을 자체적으로 모집하여 쌀 80kg와 라면 3박스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사랑육아원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아이들이 먹을 김치를 직접 담그고 육아원의 대청소를 하며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해맑게 웃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올바르고 따뜻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