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교육담당관실 직원 21명은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5만원을 장학사업에 사용하도록 지정기탁했다.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5월 27일 대전광역시에서 출연한 10억원의 자산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6월 29일 지역의 대표은행인 충청하나은행에서 2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국제교육담당관실 직원이 1,050천원을 기탁하여 현재 12억1백5만원이 적립됐으며 연말까지 15억원의 장학기금 적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법인 관계자는 인재육성장학사업은 시민 모두가 동참할 때 더욱 보람있는 사업이라며, 개인 및 법인에서도 장학사업에 사용하도록 지정기탁을 하는 경우 개인은 소득세법에 따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 소득금액에서 공제혜택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도에는 초, 중, 고, 대학생중 4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10월에 장학생 선발공고하여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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