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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희망입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30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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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추진 인구증가 유도
밀양시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추진으로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나아가 밀양시의 인구증가를 유도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출산장려시책은 엄용수 밀양시장의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써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진료비를 300천원 범위내에 지원하는 내용의 출산장려시책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지원기준은 출생아 출생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를 하고 있는 산모에 한해 출산후 30일이내에 보건소장에게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 시책의 추진으로 그동안 관내 산부인과 분만실의 미운영으로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산전 산후관리 위협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내 산부인과 운영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임산부 산전관리, 무료풍진항체검사로 가임기여성건강증진 및 기형아 출생을 예방하고, 라마즈체조, 모유수유 교육, 산후도우미지원사업, 불임부부지원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신생아난청조기진단, 영유아건강진단, 취학전아동 시력검진,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을 추진하고 있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형태의 시책 추진으로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산후도우미지원사업은 종전의 전국가구평균소득 50%이하 가구에만 지원하던 것을 3째아 출산의 경우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어 다자녀 출산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인구증가와 출산환경 조성을 위하여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보건교육강화로 출산환경 조성 의식변화를 유도하는등 지속적으로 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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