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 <칠갑산>의 주병선, 드디어 산을 넘어서다!
1989년에 발표된 주병선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칠갑산>은 이른 바 우리네 전통가요의 전형(典型)을 이루는 작품으로 평가되곤한다. 흔히 두 가지 이유를 꼽는다. 첫 번째 한국인의 뼈속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恨의 정서를 끄집어내어 작품으로 승화시키는데 있어 탁월한 능력을 지닌 조운파선생의 작품과 약관의 나이에 곡을 해석하고 표현해낸 주병선의 놀라운 絶唱이 그것이다. 주병선의 <칠갑산>은 세월이 흐름에 오히려 그 존재의 의미가 더욱 더 깊어져가는 고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주인공 주병선이 2009년 6월. <여덟번의 행복에 대한 고백>이라는 앨범타이틀로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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