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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선진도시 기반 다져
  • 편집국
  • 등록 2009-06-29 0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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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 대회 개최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 교통문화운동인 도레미 교통문화 운동 등의 성과로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20%로 전국 1위에 오른 가운데 2009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가 대전시에서 개최됐다.

26일 오후 3시 40분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에서 후원하는 2009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 대회에 박성효 대전시장,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범운전자회 류호천 사무국장과 대덕녹색어머니회 김윤옥 회장이 교통문화운동 유공과 도레미의 날 운영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금년은 교통문화지수 1위 도시가 목표라며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20%를 달성해 전국 1위 선진교통안전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녹지형 중앙분리대는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감소시켰고 도심 열섬화도 예방해 녹색 성장과 함께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가 10% 감소하면 75억 8,000만원의 교통사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효과를 계산하고 교통신호 최적화로 경제적 편익을 281억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계해 교통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10%가 감소하면 356억 8000만원의 경제적 이익발생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는 이를 위해 금년 도레미 교통문화 실천모임을 42개 단체로 확대하고 녹지형 중앙분리대도 신탄진로, 문화로 등 5개 노선 7.5㎞ 연장해 보행자 안전 및 중앙선 침범사고 방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교통사고 줄이기 시설개선사업 위험도록 구조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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