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각종 자연재해에 철저대비와 사망사고 0%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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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시장 엄태영)가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인 5월15일 ~ 10월15일까지 5개월을 수해를 비롯한 각종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 및 인명피해 사망사고 0%에 도전한다.
시는 지난 4일 오전 오후2시 제천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대책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고 비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각종 재난위험요소에 대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재해대비 응급복구장비 및 구호물자, 방역물자 등은 사전교육을 거쳐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사전 입력하여 시스템 구축을 완료 했으며, 집중호우, 강풍, 시설물 파손 등 예상되는 모든 재난상황을 예상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상세히 기술한 풍수해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 매뉴얼을 수립했다.
또한 경찰서 및 소방서,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히 공동대처에 나설 방침이다.
재난관리팀장은 "여름철 풍수해 등 사전 재난예방태세를 확립해 재난발생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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