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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시범 건축물 사업 확정
  • 편집국
  • 등록 2009-06-23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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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문화 확산과 저탄소 녹생성장에 앞장서고자 지난 3일 공고된 LED조명 건축물 시범사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지난 16일 공개평가 실시했고 22일 우수사업으로 확정 선정되어 국비 2억5천을 확보하여 LED 조명 시범건축물사업을 실시하게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됐다.

금번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지난 3일 공고한 LED조명 시범건축물 사업에 부평역 지하상가와 협의하여 14일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22일 사업 확정이 결정됨에 따라 국비 2억5천과 자비 1억8천등 총사업비 4억5천만을 들여 부평역 지하상가의 HQI방전등 2,500개를 교체하게 됐다.
 
부평역 지하상가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하상가로 유동인구가 평일 12만명에 달하여 LED 조명을 설치후 지하상가 조명개선으로 친환경 이미지 조성과 LED 조명 홍보 극대화를 이룰수 있으며 기존에 설치된 HQI 방전등 2,500개를 교체할시 약 70%의 전기절약과 방전등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낮추어 지하상가 냉방에 들어가는 냉방비를 약15%절약하고, 지하상가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등 1석3조의 효과를 볼수 있게 됐다.

이번사업의 기대효과는 전기료절감, 교체인건비 절감, 폐기물비 절감 등 약 2억4천만원의 비용절감과 에어컨 가동시간 절감등 총 3억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되어 2년내에 투자사업비를 회수하는 우수사업으로 에너지 절감효과와 지하상가 입점상인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는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지하상가내 공기질 개선으로 지하상가를 이용하느 시민건강에도 도움이되는 모범사례로 뽑히게 됐다.

향후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 조명기기 효율화 사업과 병행하여 민간부분에도 LED 조명 보급사업을 진행하여 신성장동력 산업인 LED 제품을 확대 보급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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