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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는 항상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 유수영 시민기자
  • 등록 2009-06-22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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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동부소방서,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09. 6. 21(일)20시경 동구 중대동 7번지 소재 파계사 성전암 인근 산 정상에서 일몰로 어두워져 고립된, 북구 태전동 한일아파트에 살고 있는 정00(여49세)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귀가 조치 시켰다.

동부소방서 예방홍보담당 소방경 김상열은 아들 성우(동촌중학교 2학년)군과 함께 2009. 6. 21. 19시경 파계사 파계봉에 야간 등산을 갔다가 하산 중, 산 정상에서 여자 고함소리를 듣고 일몰로 등산객이 고립되었음을 직감하고, 119상황실에 신고(20:06) 후, 잠시 후 도착한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과 함께 정00(여49세)를 구조하여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켰으며, 119대원들은 항상 언제 어디서나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고립자 등산객 정00는 같은 성당 다니는 동료4명과 함께 2009. 6. 21. 14시경 한티제에서 등반을 시작하여 파계사 파계봉으로 넘어오던 중, 혼자 앞서가다 일몰이 됨과 동시에 녹음이 짙어 길을 잃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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