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지난 6월 18일 18:40분경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남강빌라 외벽 1층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의 불꽃을 보고, 인근 주민 김계순(여,41세)이 본인 소유의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소화하였다.
▲ 김계순씨에게 소화기 기증
만약 초기 소화 하지 않았으면 자칫 큰 불로 확대되어 막대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용감한 주민에 의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동부소방서에서는 화재를 초기 소화하고 피해 방지한 주민 김계순(여,41세)에게 소화기 2대를 기증하였으며, 아울러 이웃 주민에게 화재예방 홍보 및 용기 있는 행동에 대하여 격려를 하였다.
또한 지난달 5. 28(목) 20:53분경 신서동에 위치한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 뿐 만 아니라 최근 발생한 다수 화재에서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소화하여 큰 피해를 방지한 용감한 이웃 주민에게 소화기 기증 및 여름철에 발생 가능한 화재 방지 사례 등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