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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지표개발 본격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8 0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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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회에 걸쳐 실무단 워크샵 개최, 성과관리의 책임성, 공정성 기대
밀양시는 시정의 주요업무에 대한 BSC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표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BSC성과관리는 Balanced Scorecard의 약어로서 조직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한 성과목표와 지표를 조직원들이 함께 설계 공유하는 관리기법이다.

또한 시정목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지표간의 인과관계를 분명히 설정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는 조직경영기법이다.
 
밀양시는 BSC성과관리를 위해 지난달 부서별로 1명씩 선정하여 46명의 성과관리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난 11일부터 4개월동안 본격적인 지표개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분야 용역이 아닌 전문가의 교육과 자문으로 진행하는 워크숍을 10회에 걸쳐 실시하여 학습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은 물론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용수 밀양시장은 BSC성과관리는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사람중심의 성과를 실적중심으로 바꾸어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신했다.

시 관계자는 성과평가 결과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행정기관 특성상 복잡 다양한 성과목표와 지표 상호간의 난이도, 도전성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일정기간 지표 안정기를 거친후 단계적으로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밀양시가 개발한 성과지표는 행정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부서별 업무에 대한 공정하고 개관적인 업무평가가 가능하여 앞으로 고품질 시정경영의 성과관리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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