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농업협동조합은 17일 오전 10시 대구수성소방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가정용소화기 100대를 수성소방서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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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증한 소화기는 동대구농업협동조합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소외계층의 생활보호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화재취약계층에 우선 보급하여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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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행사에 참석한 백덕길 동대구농업협동조합장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소방서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것을 알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소화기를 마련했다” 며 “소화기를 받을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성소방서는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을 운영하여 화재취약대상에 소화기 보급과 생필품 및 생활비 지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단체에 급식, 목욕봉사, 기초건강검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