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소매 유통업 및 음식업 대표 등과 간담회 통해 참여와 협조 이끌어 내
목포시가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서민경제 활성화, 일자리 생산성 제고 등 다목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재래시장, 동네 골목 상권 등을 중심으로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한다.
정부방침에 따라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는 임금의 30%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해야 하는데, 목포시는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품권 사용 안내 및 가맹점 모집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가맹점 모집 홍보 전단 10,000부를 시내 전 지역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상점 등을 대상으로 배부했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지역 내 방송 자막을 통해서도 가맹점 모집 홍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자유, 청호, 항동, 중앙, 동부, 목포종합수산시장 등 6개 전통 시장상인 대표, 지역 소상공인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도소매 유통업체와 음식업 협회 대표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각 협회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가맹점 모집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많은 사업체에서 가맹점 모집에 참여해주기를 바라면서, 희망근로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10억원 가량이 인건비 등으로 지급되어 서민 생활 안정과 위축된 소비 심리 개선, 내수를 진작을 통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희망의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2009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들에게 64개 사업 974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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