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내 고장 사랑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지역 살리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오후 3시 한누리전당 다목적실에서 장재영 장수군수와 이종승 한국일보사장, 유창수 국민은행호남북영업지원본부장, 각급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사랑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내고장 사랑운동은 한국일보와 내고장 사랑운동본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내 고장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와 장학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으로 군은 운동에 동참,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영 군수는 장수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해 소득증대방안 마련뿐 아니라 환경개선, 교육, 복지 등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해왔다며 내고장 사랑운동이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과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나눔 운동으로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기업, 기관단체, 출향인들의 동참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고장 사랑운동을 통해 적립된 기금을 장학사업과 자활사업,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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