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드 코리아 2009 선수단이 지난 6일 정읍에 도착, 화려한 레이스를 펼쳤다.
|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출발한 선수단은 6일 오전 공주를 거쳐 오후 2시30분 정읍에 도착했다.
선수단과 자전거 애호가, 일반 동호인 등 5천여명은 화려한 밸리댄스, BMX자전거 묘기, 난타와 국악공연 등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읍역에서 종합경기장 구간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대회구간에서 열렬한 응원을 ,펼치며 투르 드 코리아 2009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강광시장, 정도진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닝캄 정읍지부에서 마련한 시민자건거대회도 성황리에 열려,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받았다.
|
이날 강시장은 투르드 코리아 2009 선수단 방문을 계기로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하는 녹색교통 문화가 정착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특히 정읍시재난구조협회 및 수자원공사 정읍수도서비스센터, 정읍시 각 봉사단체에서 교통정리와 무료 생수 공급등 봉사활동으로 TDK국제사이클 조직위원회로부터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르 드 코리아 2009는 10일간 1411.1㎞에 걸쳐 전국을 일주하는 국제 사이클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8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9박 10일 동안 정읍, 거창, 단양, 춘천 등 8개 거점도시를 거치면서 총 연장 1411.1㎞의 도로경주를 펼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