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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09 정읍을 달렸다
  • 편집국
  • 등록 2009-06-10 0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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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자전거 퍼레이드도 펼쳐
아시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드 코리아 2009 선수단이 지난 6일 정읍에 도착, 화려한 레이스를 펼쳤다.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출발한 선수단은 6일 오전 공주를 거쳐 오후 2시30분 정읍에 도착했다.

선수단과 자전거 애호가, 일반 동호인 등 5천여명은 화려한 밸리댄스, BMX자전거 묘기, 난타와 국악공연 등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읍역에서 종합경기장 구간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대회구간에서 열렬한 응원을 ,펼치며 투르 드 코리아 2009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강광시장, 정도진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닝캄 정읍지부에서 마련한 시민자건거대회도 성황리에 열려,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날 강시장은 투르드 코리아 2009 선수단 방문을 계기로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하는 녹색교통 문화가 정착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특히 정읍시재난구조협회 및 수자원공사 정읍수도서비스센터, 정읍시 각 봉사단체에서 교통정리와 무료 생수 공급등 봉사활동으로 TDK국제사이클 조직위원회로부터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르 드 코리아 2009는 10일간 1411.1㎞에 걸쳐 전국을 일주하는 국제 사이클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8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9박 10일 동안 정읍, 거창, 단양, 춘천 등 8개 거점도시를 거치면서 총 연장 1411.1㎞의 도로경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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