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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도시정상회의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6-09 0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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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홍종일 정무부시장 주재로 의회, 인천관광공사, 인천상공회의소,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도시축전, 인천발전연구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학계 등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9 아 ․태도시정상회의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아․태도시정상회의는 창조적인 도시개발이라는 주제하에 지역의 공동발전과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회의에는 아태지역도시 시장 100여명을 비롯하여 비즈니스 사절단, 도시개발전문가, 청년전문가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국제회의다.

프랑스의 지성이라 불리는 자크아탈리와 도시창조이론의 선구자 리차드 플로리다가 기조연사로 나서며, 이 밖에도 창조이론의 완성자인 일본의 사사키마사유키 교수, 국제적 환경기구인 ICLEI의 지노반비긴 사무총장 등 도시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게 된다. 현재까지 미국의 캔사스주, 일본의 요코하마, 중국 대련, 호주 브리즈번 이스라엘 텔아비즈, 국내 15개 광역시․도 등 27개국 124개 도시가 유치진행 되고 있다.

D-100을 맞이하여 개최된 실행계획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도시유치실적과, 의전, 숙박, 수송, 보안 등 전 분야에 걸친 진행사항 보고와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정일 정무부시장은 도시 정상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만큼 인천의 첫인상이 되는 의전분야와 참가자 발표시 불편이 없도록 하라는 특별한 당부가 있었다.

이 밖에도 보고회에서는 등록비가 면제되는 6월 30일까지 적극적인 등록독려를 통한 안정적인회의 운영과 참가한 도시시장들의 발언 기회의 다양화 방안,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영방안 제고, 인천소재 대학생들의 참여확대 방안 강구 등 회의 전반에 관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업무추진 부서의 곽하형 국제협력관은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운영메뉴얼에 반영하고, 남은 기간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역대최고의 성공적인 회의로 치루겠다고 했다. 운영메뉴얼 보고회는 8월중 개최하여 행사 시물레이션 등을 통한 최종 마무리 준비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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