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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대비 주요행락지 점검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3 0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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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관내 주요행락지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군청 환경보전담당을 비롯 3명의 점검반을 편성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선청읍 웅석계곡, 시천면 내대 계곡을 비롯한 11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행락지에 조성되어 있는 공중 화장실과 급수시설 관리실태, 쓰레기 수거장소 선정, 휴식지내 주변지역 청소상태 등을 점검, 미비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완 및 수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올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많은 행락객들이 산청의 주요 하천이나 계곡 등을 찾을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관리 강화와 적극 적인 행락질서 계도를 통해 청정골 산청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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