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우주위원회 참가국 대상 홍보 및 리셉션 개최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국내․외 우주관련 주요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온 2009 국제우주대회의 막바지 국외유치활동에 나선다.
IAC 2009 조직위원회 최흥식 사무총장 일행은 2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UN COPUOS 회의에 참석해 본회의에서 IAC 2009 행사를 소개하고, 국제우주연맹과 공동으로 리셉션을 개최하여 유치활동을 펼친다.
COPUOS는 UN 산하의 위원회로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일본 등 69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관련 주요 위원회로써 이번 회의는 각국 정부의 우주정책 담당 관료와 오스트리아주재 대표부 대사, 우주관련 국제기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평화적 목적을 위한 우주 유지관리 방법 및 수단, 우주와 기후변화를 논의한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 참석해 아직까지 IAC 2009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이탈리아, 영국 우주청 관계자들과 면담하기로 했다.
또 IAF 및 UN 외기권 사무국과 각각 업무협의를 갖고 그동안 IAC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사전행사로 개최되는 UN-IAF 워크숍 개최계획과 회원국 참가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IAC 2009 조직위원회는 이번 유치활동을 통해 COPUOS 회원국은 물론 IAF 회원의 적극적인 참가를 독려해 국외 참가목표 2,000명 이상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IAC조직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학술회의에 신청한 논문 총2,128편중 1,585편이 선정되어 역대대회보다 가장 큰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시참가 실적은 총면적 3,276㎡중 2,034㎡를 신청하여 62% 진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회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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