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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솔잎혹파리천적 방사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6-03 0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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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잎혹파리의 피해가 극심한 안동, 봉화, 울진에 솔잎혹파리의 천적인...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해 겨울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가뭄으로 솔잎혹파리의 피해가 극심한 안동, 봉화, 울진에 솔잎혹파리의 천적인 혹파리살이먹좀벌, 솔잎혹파리먹좀벌을 600ha 1천2백만마리를 6월 하순까지 방사한다고 밝혔다.
 
솔잎혹파리는 1929년 전남 목포와 서울 비원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소나무재선충, 솔껍질깍지벌레와 함께 소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3대 산림병해충으로 복잡한 생활사로 완전방제가 어려운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금년에도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하면서 ‘솔잎혹파리 천적인 혹파리살이 먹좀벌,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솔잎혹파리의 알이나 유충 체내에 알을 낳아 기생하여 기주를 죽이는 생활사를 갖고 있어 천적방사 방법은 항구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태적 방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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