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 대비 기초질서지키기 생활화 강조
광주시와 기초질서 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범시민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Clean 광주건설을 위한 시민교육에 돌입했다.
지난 1일 오후2시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린 첫번째 교육에는 범시민지원단과 자원봉사자 등 시민 600여명이 참석, 박광태 광주시장과 전주언 서구청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나부터 변하자라는 주제로 미래학자 서근석 국제능력개발원장의 강의가 약 90분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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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수준높은 선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기초질서 지키기에 참여해 광주세계光엑스포, 디자인비엔날레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학자 서근석 국제능력개발원장 초청 시민교육에서 서근석 원장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변화관리와 함께 2015하계U대회 유치를 계기로 국제도시에 걸맞는 선진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민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범시민지원단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구를 순회하며 열린다. 교육에는 김진익 한국글로벌문화개발원장, 한상숙 탑서비스아카데미 원장 등 국내 유명 강사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24일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도시로 광주가 최종 확정된 이후 지역사회에서 대회 개최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정책마련이 시급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품격있는 선진 시민의식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09세계光엑스포, 광주김치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많은 손님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질서․친절․청결․예절 등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선진문화 의식을 높이고 직접 경험하는 계기로 활용하기 바란다며 기초질서는 시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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