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여성희망포럼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미니 취업박람회 여심잡고 희망 Up 행사를 오는 6월4일 오후 4시 첨단지구 쌍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미니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직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생활장터 등 행사와 각종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여성희망포럼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새일본부, 광주․광주북구 새일센터, 광주경제살리기 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찾아가는 미니취업박람회에는 경제분과, 언론․홍보분과, 경제분과, 보건․의료분과 등 광주여성희망포럼 모든 분과가 참여해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상담사 등 직업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참가 구직자와 1:1 상담을 통해 구직자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기업을 소개해 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 실업종합상담, 소비자 상담실, 생활정보 제공 및 천연비누 만들기 등 각종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구직자 및 전직 희망자, 대학 졸업예정자 등 1천여명의 구직자가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덕진 시 여성청소년정책관은 지역을 찾아가는 미니 취업박람회를 통해 여성의 취업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박람회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취업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 박람회장을 찾아 자율적으로 면접에 응하면 된다. 기타 참가관련 문의사항은 광주여성희망포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여성희망포럼은 지난해 10월 여성이 행복한 광주만들기를 목표로 창립해 지역여성 네트워크 구축과 여성정책개발, 양성평등과 여성능력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미니 취업박람회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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