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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행사일정 연기
  • 편집국
  • 등록 2009-05-27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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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중순 이후 개최키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인 2009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이 오는 6월 중순 이후로 연기된다.

광주시는 故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에 따른 사회적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행사를 연기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또한 시는 당초 행사규모 등을 대폭 축소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행사라는 점에서 행사규모는 가능한 계획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야제에서는 전국에서 13~18세의 청소년 음악동아리 9개팀의 연주회를 열고 뮤직캠프를 진행, 참가자들이 음악 교류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경연에서는 1,2차 예선을 거친 8개팀 창작곡 경연과 노래하는 아이들, 디키즈아우라 초청공연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무대와 국내정상급 아이돌 스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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