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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예성 작은마을”분양 착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5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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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민 유치, 소규모 전원생태마을 조성
하동군이 지역 내 도시민유치를 위해‘예성 작은 마을’을 조성하고 분양에 착수했다. 이번 분양은 5월부터 선착순으로 1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현재 3가구 분양된 상태다.

‘예성 작은 마을’은 지난 2008년 11월, 사회적 기업 이장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하동군 양보면 지례리 예성마을 일대에 7,951㎡ 규모의 소규모 전원생태마을을 조성했다.
 
군은‘예성 작은 마을’조성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행정․귀농․귀촌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사회적 기업 이장은 사업계획 부터 입주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맡아 상호협력을 통해 도시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하동‘예성 작은마을’사업은 도시민이 적은 비용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이 조성된 토지를 3.3㎡당 14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주택은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59.5㎡(18py), 79.3㎡(24py), 99.2㎡(30py) 3가지 형태로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일거리 창출, 특히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에 관심을 갖고 도시민이 지역에 내려올 수 있는 여건을 계획 초기부터 반영하고 있다.

또, 저탄소 배출, 친환경적인 공간 구성을 위해 생태적 기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신재생 에너지 사용, 우수 활용 등의 가용 가능한 기법들이 계획에 반영되고 있다.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을 보면 진주에서 30분, 광양․순천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양보면과 진교버스터미널에서 3~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 기업 이장(www.e-jang.net)은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목적(공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으로, 최근 충남 서천군과의 협약도 추진했다.

사회적 기업 이장이 조성한 서천군 생태전원마을“산너울(www.sanneoul.org)”은 매스컴을 통해 생태적 기법의 마을 조성, 공동체성 회복, 지역 활성화 등의 모범사례로 지속적인 관심의 집중되고 있다.

입주와 분양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하동군 열린민원실 건축행정담당(055.880.2132) 또는 사회적 기업 이장푸른새미사업부 하동작은마을 담당자(02.888.437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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