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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 벽남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
  • 편집국
  • 등록 2009-05-25 0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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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목 제거 및 잡목정리 등 산림보호사업 마무리
장수군 장안산 자락의 벽남제가 수려한 경관을 되찾아 찾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계남면사무소에 따르면 지역명소를 재 정비하고 산림보호사업 일환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림보호감시원을 투입, 벽남제 일대에 모닥불흔적을 제거하고 고사목제거 및 잡목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장수군 계남면 장안리에 위치한 벽남제는 적송림이 곧게 자란 벽남제 안의 섬이 맑은 호수에 투영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으며 호수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관수정과 높이 4미터에 이르는 암벽에 새겨진 內洞石門 글씨를 볼 수 있어 장안산 내동 주민들의 옛 향수를 느끼며 쉬어가는 명소이기도 하다.

김동수 계남면장은 산자수려한 벽남제와 장안산은 지역주민들의 옛 정서가 깃들어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최근에는 장안리 도깨비 마을과 장안산 산촌생태마을 등 농촌/산촌체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산림보호사업과 병행해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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