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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 문화 체험단지 조성사업 추진협의회 정기회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5-22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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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21일(목)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일원에 조성될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추진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가졌다.
 
이 협의회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민․관 참여를 통한 이해증진과 실효적 정책대안 제시 및 이에 대한 자문과 협조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성공적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3월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정기회와 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2차 정기회에는 위원장인 영덕군 부군수(김창곤), 산림청 및 경북도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지역대학 교수, 산림분야 기술사, 지역언론, 환경단체 등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해 설계용역사와 산림축산과로부터 공원조성기본계획(안)과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개선점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조성계획수립 시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영덕군 부군수(추진협의회 위원장)는 인사말에서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내에는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 신재생에너지홍보관, 국민여가 오토캠핑장 등 우리군의 굵직한 사업들이 함께 자리하게 되는 만큼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명실공히 동해안 종합관광의 중심거점, 우리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를 맡은 산림축산과 조경관리 담당(권오웅)은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가칭“바람숲”공원)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으로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일원 100ha에 복합적 산림생태․문화휴양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지난해부터 개최된 이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조성계획 및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며,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를 반드시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우리 영덕이 동해안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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