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소외계층 100명 대상 백신 접종행사 진행
(뉴스와이어) -- Fun Fearless Female을 지향하는 '코스모폴리탄'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함께 한국 여성을 위한 자궁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코스모폴리탄과 ‘3 에디터 프로젝트(3 Editor Project)’의 김원희, 김선아, 채림 에디터가 저소득층 여성 100명에게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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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여성암 사망률 2위의 암으로, 한국에서만 하루 3명이 사망하고 매년 약 4천 3백 명이 새롭게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 여성들의 경각심은 미미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은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20-30 대 여성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20-30대 여성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 환기가 필요하다.
HPV는 질암, 외음부암, 생식기 사마귀 등 자궁경부암 이외에 다른 질병들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특히 자궁경부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조기 발견이나 자가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다행히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을 차단하는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어 2007년 국내 식약청 승인 이후 백신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현재 9-26세 사이의 여성에게 접종 가능하지만, 중년 여성을 포함한 성인 여성(24-45세)도 암예방효과가 입증됐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을 통해 충분히 접종할 수 있다.
이러한 자궁경부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 코스모폴리탄 ‘3 에디터 프로젝트(3 Editor Project)’의 김원희, 김선아, 채림이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 스타들은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을 위한 화보 촬영을 비롯해 여성의 자궁 건강 및 자궁경부암 예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차후 이 세 명의 스타의 지원으로 9-26세 사이 저소득층 여성 100명에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무료로 접종될 예정이다.
코스모폴리탄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은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그들이 희망하는 주체적인 여성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은 자궁 건강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원희, 김선아, 채림의 아름다운 선행을 다룬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에는 미혼모 가정을 포함한 만 9-26세 저소득층 여성이라면 누구나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http://cosmopolitan.joins.com)를 통해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여성암 2위로 매년 4천명의 새로운 환자가 한국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리고, 산부인과 정기검진과 백신 접종 등 예방활동을 홍보하는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네이버에 자궁경부암 공식 까페와 블로그를 개설해 네이버 지식인의 자궁경부암에 관한 질문을 발췌해 전문의의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까페 상담실 게시판을 통해 자궁경부암 전문의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