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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을 조절해 주는 기능성 쌀 절당미 인기
  • 편집국
  • 등록 2009-05-22 0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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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을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성 쌀이 출시된 이래 당뇨환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쌀은 그 기능성을 인정 받아 특허(특허 제10-0726834호)로 등록 되어 있는 상태다.

전남 무안군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무안군의 특산물인 양파와 약재등을 추출해 코팅, 감압으로 쌀에 투입하는 방법으로 혈당을 강하하는 쌀 "절당미"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받았다.
 
기능성쌀 이란 쌀이 갖고 있는 밥맛이라는 주 기능 외에 품종육성 및 재배방법에 의한 차별화된 물성 또는 유효물질을 갖거나 인위적인 방법에 의해 쌀의 물성변화나 유효물질을 부가시킨 쌀을 말한다.

기능성쌀은 이미 기능성 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기능성쌀에 대한 과학적 효능도 검증된 상태다.

혈당강하쌀 "절당미"는 무안군에서 생산한 브랜드쌀 "황토랑 쌀"에 이 지역 특산물인 양파 및 기타 약재성분을 추출, 코팅 감압에 의해 가공한 쌀 로 한국식품연구원 이 실험쥐를 대상으로 14개월동안 실험, 연구결과 혈당강하(조절)에 효과가 높은것으로 나타나 논문 발표가 되었다.(2007 제74차 학술대회)

한국식품연구원 이세은 책임연구원은 실험쥐에게 하루 7gr의 절당미를 먹인결과 6주후 혈당치가 10.5% 감소했고 70gr씩 먹은쥐는 최고 21%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절당미"의 특허가 등록됨에 따라 무안군은 쌀고기와 기능성쌀 생산업체인 하이즈와 손잡고 이 쌀의 시판에 나섰는데 출시된 이래 입소문을 통해 판매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한다.

무안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한시 기능성물질 사용 승인을 얻어 제품포장에 당뇨(혈당)조절이 가능한 쌀이라는 문구를 사용 할 수 있는 홍보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혈당강하쌀 "절당미"의 개발로 군내 전체 쌀 생산량 4만7천945톤 가운데 공공비축분 2만4천639톤을 제외한 2만3천톤 가운데 당뇨쌀 1만톤, 쌀 가공으로 만든 쌀고기 1만톤등 2만톤의 소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안군 관계자는 "절당미의 개발, 특허등록으로 쌀과 양파의 소비를 확대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농산물의 수입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농가에 활력소를 불어넣게 돼 기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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