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과 함께하는 결혼ㆍ출산 페스티발 행사 개최...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월 21일(목) 안동대학교 솔뫼문화회관에서 안동대학교와 공동주관, 올바른 가족관과 행복한 결혼관 형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학생과 함께하는 결혼ㆍ출산 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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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행복한 결혼 ! 건강한 미래 !』라는 주제로 안동대학교 재학생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07년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3년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요즘 가장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지누션의 “션”이 행복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확립을 위한 특별강연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결혼에 대한 설계도 공모전”도 함께 개최되었다.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실태는 심각한 상황이며, 현재 합계출산율이 1.19로써 출생아수는 20년전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경북도는 더더욱 도 단위에서 최하위 수준인 1.36으로 그 원인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필수에서 선택으로 변하고 있고,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내의 육아지원망이 약화됨에 따라 여성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이 곤란한 현실과 양육 및 교육비의 부담 등이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저출산극복을 위하여 정부와 자치단체가 다양한 시책으로 저출산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주민의식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지식인인 우리 대학생들이 주민의식전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도에서도 보다더 알찬 출산장려정책을 수립하여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노력해 나 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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