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난 19일 하동군보건소 다목적홀에서 관내 보육시설 및 아동시설장 27명을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A(H1N1)와 수족구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 했다.
신종인플루엔자A 예방교육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의 확진환자가 늘어나고 수족구를 앓던 영아의 사망, 식중독 우려 등 전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육, 아동시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였다.
이 날 교육은 하동군보건소 예방의약 담당주사가 직접 교육, 신종인플루엔자A(H1N1)와 소족구의 증상 및 예방, 환자관리, 질의응답으로 실시되었고 보건소 관계자는“손만 깨끗이 씻어도 모든 전염병의 70%는 예방된다”며 1일 8회 30초 이상 손을 씻을 것(1830)을 강조했다.
김영범 복지위생과장은“오늘 교육을 통해 나라의 희망이고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아동시설 종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