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채디자인 개발, 북구 오치 주공1단지 등 42개동 실시
광주 북구 오치 주공1단지 등 아파트 7개단지 42개동의 외벽이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 하남주공아파트 등 10개단지와 2008년 쌍촌시영아파트 등 3개단지의 낡고 오래된 외벽을 단장하는 등 아파트 외벽 색채디자인을 개발 지원해 도시미관을 증진시키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단장되는 아파트는 세번째 사업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2009광주세계광엑스포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위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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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부 소규모 아파트는 단순한 도색에 그쳐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등 문화수도 위상에 걸 맞는 도시경관 창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와관련, 시는 아파트 외벽 도색을 추진할 아파트단지의 신청을 받아 건축위원회 위원 등 디자인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거쳐 외벽 색채 디자인안을 개발․지원, 아파트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주위환경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특히, 올해 열리는 디자인비엔날레, 광주세계광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맞아 광주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수도에 걸맞는 아파트 외부 경관을 제공해 도시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형 단지는 비교적 잘 단장돼 있지만 세대수가 적은 일부 소규모 단지는 낡고 퇴색한 외벽 도색이 많다며 우리 고유의 선과 지역 특색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을 개발․지원해 도시를 더욱 밝고 아름답게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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