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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모범 효행자, 장한 어버이 표창 수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4 1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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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5월 어버이날 및 경로주간을 맞아 지난 13일 오전 11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 10명과 장한어버이 3명등 13명을 선발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비롯 도지사,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은 금서면 특리 김임수씨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면서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했으며, 특히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장의 역할을 맡아 6남 1녀의 자녀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시키는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장한어버이부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금서면 평촌리 김순분씨는 27년간 시아버지 병수발은 물론 낭리충으로 하체마비가 된 남편을 23여년간 지극정성으로 간병하고 있으며 차황면 부리 이일연(68,여)씨는 노인성질환으로 자리에 몸져 누워계시는 시어머니(박분이, 92세)를 13년간 불편 없이 지내도록 병간호에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효행자부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생비량면 도전리 곽경순씨는 장한어버인부문, 오부면 왕촌리 조연자씨, 신안면 문대리 김숙자씨는 효행부문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산청읍 산청리 최정애씨 외 6명은 산청군수 표창을 수여해 위로와 격려를 했다.

한편 산청군은 어버이날 및 경로주간을 맞아 읍면 마을단위 156개 마을에서 7,44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주간 행사를 가졌으며 24개 마을에서 1,86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 관광을 하는 등 다채로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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