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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비엔날레, 소방안전도 함께 빚는다
  • 편집국
  • 등록 2009-05-14 0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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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소방본부, 세계도자비엔날레 소방안전체험캠프 열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주말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천 설봉공원에서 119 소방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재난 체험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코너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엔 자율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이용한 종합 피난 체험에서는 최근 태풍, 호우, 기상이변의 위험성을 실제 느껴보고 피난 대피 요령도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모의 화재진압을 하면서 소화기 사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물 소화기 체험과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를 배울 수 있는 구급대원 체험은 전통적 인기 코너이다.
 
소방본부는 이외에도 방문객들의 혈압과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기초 건강 체크 서비스를 실시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소방대원들이 기념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추억 사진 만들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백번의 교과서적인 교육보다 한 번의 체험이 산교육이 될 수 있다며, 도자비엔날레에 참여하는 도민들이 다양한 소방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119안전체험캠프 진행과 더불어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현장 119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소방차와 119대원들을 행사장에 항시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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