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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지도자 서서평 기념세미나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5-13 0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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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2시 시청 3층 대회의실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1912년부터 22년간 광주에서 사회계몽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한 서서평 선교사를 기념하는 세미나가 지난 12일 오후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여성희망포럼 보건의료분과위원회가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조명하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세미나에서는 서서평 선교사의 일대기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헌시 낭독과 차종순 호남신학대 총장의 서서평의 삶과 희생을 내용으로 하는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서서평 선교사는 독일 출생으로, 지난 1912년 간호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돼 광주에서 1934년까지 22년간 사회계몽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 개화기 여성지도자를 양성했다.

또한, 사회, 보건, 교육 및 복지분야에 헌신하고 사회의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1934년 서거 당시 광주 최초의 사회장이 치러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미혼의 몸으로 22년간 광주에서 환자 간호와 여성지도자 양성과 지위향상을 위해 헌신한 서서평 선교사의 업적과 뜻을 조명해 숨어있는 광주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광주여성의 힘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광주여성희망포럼 또는 광주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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