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깨끗한 목포 가꾸기 추진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5-17 13:13:49
기사수정
  • 죽교동 자체 차폐막 설치
 
전남 목포시 죽교동(동장 김성숙)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6개 자생조직과 함께 관내 20여개의 공한지 정비에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깨끗한 목포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부터 『늘 꽃이 피는 동네 만들기』에 노력해 온 죽교동은 금년에도 지난 3월부터 관내 20여개 공한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펜지․크리스탈썸머․꽃잔디, 철쭉 등 15,000여주 꽃과 나무를 식재해 꽃밭․꽃길을 조성했다.

아울러 꽃밭․꽃길 정비 후 관리가 어려운 취약지 공한지에 대해서는 동 자체적으로 차폐막을 제작 설치함으로써 원도심 지역의 이미지를 밝고 화사한 동네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오대두 간사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수차례에 걸쳐 꽃을 운반해 꽃길․꽃밭 조성에 기여했으며, 동 새마을협의회 박동식 회장은 목재를 직접 재단․설치하고 도색함으로써 아름다운 차폐막을 제작 설치하는데 적극 협력했다.

앞으로도 동사무소와 자생조직은 지속적인 공한지 정비 추진 및 『늘 꽃이 피는 동네 만들기』운동에 솔선수범해 밝고 깨끗한 목포, 다시찾고 싶은 죽교동 만들기에 더욱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