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의 효자대보탕 만들기 코너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간행실의 기초인 효사상 고취와 부모 사랑에 대한 보은의식 제고와 자라는 어린이에게 한약을 직접 대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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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대보탕 만들기 체험 코너는 축제기간중 매일 25회 100명씩 총900명을 신청 받아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실시했다.
체험은 신청자가 체험 개량한복으로 갈아입고 산청에서 생산된 몸에 좋은 친환경약재인 하수오, 백출, 황기, 숙지황, 백복령 등 11종을 저울에 직접 달아 종이에 싸는 것부터 숯불에 끓이고 부모님에게 봉양하는 것 까지 직접 체험토록 하여 한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약을 달이는 동안 부모님에게 편지쓰기를 실시하여 부모님의 크신 은혜를 스스로 깨달게 하고 끓인 한약을 힘든 집안일과 자녀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기력이 약해지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부모님에게 큰절로 표하며 한약을 봉양하고 또한 체험참여 아동에게 효자인증서를 수여했다.
그리고 선물용 실물 대보탕1병을 집으로 가지고 갈수 있도록 하여 효사랑 기쁨을 온 가족 같이 나눌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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