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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전국 최초 실시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5-04 1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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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여 220ha의 임야에 이번 1차 방제작업(5월 1일)을 시작..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을 저지하고자 지난 2월 재선충병이 발생한 창수면 피해지(가산리 및 인량리 일원) 일대에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매개충 구제를 위한 1차 항공방제작업을 금년 들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여 220ha의 임야에 이번 1차 방제작업(5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재선충병확산 예방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항공방제 실시에 앞서 영덕군은 항공방제 실시 위험지역에는 적색깃발을 표시하여 주민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였으며, 현수막 설치(20개소), 마을앰프방송 등 알리기 쉬운 방법을 활용하여 주변 양봉·양잠·목축농가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계도에도 힘을 기울였다.

아울러 2․ 3차 항공방제사업이 남아있는 만큼 방제기간 중 해당지역에서는 방제 당일 빨래나 음식물에 약액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공방제 기간 중 장독대·우물뚜껑 등의 개방을 금하며 방봉의 금지를 당부하는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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