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여 220ha의 임야에 이번 1차 방제작업(5월 1일)을 시작..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을 저지하고자 지난 2월 재선충병이 발생한 창수면 피해지(가산리 및 인량리 일원) 일대에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매개충 구제를 위한 1차 항공방제작업을 금년 들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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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여 220ha의 임야에 이번 1차 방제작업(5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재선충병확산 예방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항공방제 실시에 앞서 영덕군은 항공방제 실시 위험지역에는 적색깃발을 표시하여 주민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였으며, 현수막 설치(20개소), 마을앰프방송 등 알리기 쉬운 방법을 활용하여 주변 양봉·양잠·목축농가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계도에도 힘을 기울였다.
아울러 2․ 3차 항공방제사업이 남아있는 만큼 방제기간 중 해당지역에서는 방제 당일 빨래나 음식물에 약액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공방제 기간 중 장독대·우물뚜껑 등의 개방을 금하며 방봉의 금지를 당부하는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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