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우리나라가 새로운 국가성장 패러다임으로 선언하고 있는 녹색성장과 이를 견인할 녹색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농업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 대전」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 소재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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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해 8. 15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삼겠다는 선언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녹색기술 관련 전시 및 학술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녹색기술이란 환경친화적으로 자원을 활용하고, IT·BT·NT 등 첨단기술과 농업의 융복합을 통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시장창출이 가능한 국가 성장동력원이 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인 「생활공감 녹색기술」은 농업·농촌이 지닌 잠재적인 가치 중 국민생활과 관련이 깊은 것을 적극 발굴·개발하여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전통농법, 전통식품, 전통문화 뿐만 아니라 농촌에 보존된 생태환경 등을 활용한 한식세계화, 산업신소재 개발, 새로운 레저 문화상품 개발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번「생활공감 녹색기술 대전」에는 일반인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녹색기술에 대한 전시와 학술행사 그리고 공연 및 체험행사가 병행 추진될 예정인 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나들이나 어린이, 학생들의 농업과학기술에 대한 유익한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한승수 국무총리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이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여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생활공감 녹색기술 대전」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생활공감 녹색기술 대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전시,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 분야별 주요 일정을 자체 홈페이지(www.rda.go.kr)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