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촌정보통신학교(춘천소년원, 교장 고봉용)은 지난 4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에 위치한 법무부 소속 한국법문화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솔로몬 로파크에서 모범학생 20명이 참가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만나는 법치세상』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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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최초의 법교육 테마공원인 솔로몬 로파크에서 학생 및 교사들이 법 체험관을 비롯한 다양한 법 관련 조형물 견학을 통해 법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학생들이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자질을 갖추는 한편, 생활속의 문제를 법적 사고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법 교육 체험행사에 참가한 컴퓨터반 허00군(17)은, 솔로몬 로파크 체험 활동을 통해 " 그동안 법을 딱딱하고 어렵게만 여겼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법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니 법을 이해하기 쉬웠고, 내가 지키는 작은 법질서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고봉용 교장은 이번 법 체험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법과 제도에 대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생각되며, 학생들 마음속에 법의 소중함과 정의의 길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인성교육 전문 소년원학교이면서 올 해부터 직업훈련을 병행하여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신촌정보통신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준법의식의 함양은 물론, 기초 법질서 지키기 정책에 착안을 두고 다양한 법 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