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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녀 더 갖기 운동" 문경시지부 창립대회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4-17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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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지급, 아이 돌보미사업 , 12세 미만의 아동을...
사단법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문경시지부(지부장 이미자) 창립대회가 4월 17일 오후 2시 신현국 문경시장, 기관단체장 및 여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문경시지부는 캠페인 등을 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사회인식을 변화시키고, 다자녀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등의 활동, 저출산극복을 위한 세미나,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의 여성들이 국가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인 저출산 현상에 대하여 사회적 공론화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한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시립어린이집 아동들의 「함 사세요」라는 연극과 아동, 학부모님들이 함께하는 율동과 합창 및, 대구대학교 고익환 교수님의 「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에 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무엇보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이 시기적절한 운동으로, 사회적인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진전이라 생각한다 ”며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의 문경시지부의 큰 활동과 역할을 부탁드리고 문경시도 단체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사를 했다.

한편, 문경시는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지급, 아이 돌보미사업 , 12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사업,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등 출산장려 및 보육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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