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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관리본부는 경상남․북도지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위해 5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 헬기 (ka-32)로 8,600㏊(경남 4,400, 경북 4,200)에 대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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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은 자체 이동능력이 없어 병원체인 재선충을 옮겨주는 매개곤충인 솔수염하늘소가 5~7월에 재선충을 몸에 지니고 고사목으로부터 우화하여 건전한 소나무,잣나무 등의 신초를 갉아먹는 시기에 맞추어 지역별로 일정을 조정하여 집중적으로 항공방제를 실행하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박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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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선충 항공방제를 위해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한규)에서는 방제기간 동안 대형헬기(KA-32T) 1대와 중형헬기(BELL206L-3) 1대를 대기시켜 방제준비를 하고 있으며, 안전비행을 위해 특별히 안전교육과 훈련비행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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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면 당년도에 약 80%정도 고사되며 나머지는 이듬해 5월까지 고사하며 재선충병에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 하여 감염된 지역주변 일대 소나무를 모두 벌채하여야 하므로 지역주민들은 추가로 소나무재선충병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행정관서에 신고하여 줄 것 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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