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저녁을 아름답게 수놓은 음악회가 오는 14일 저녁 7시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마산시립교향악단은 더욱더 화려하고 감동이 있는 레퍼토리와 깜짝 놀란 만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음악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마에스토로 백진현의 지휘와 쇼스타코비치 국제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러시아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안나 쉘류드코의 협연으로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이게 된다.
러시아의 부활축제 서곡 Op. 36를 비롯해 교향곡모음곡 세헤라자데의 바다와 신밧드의 배, 캘린더 왕자의 이야기, 젊은 왕자와 공주, 바그다드의 축제와 바다 등을 연주하여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예매는 홈플러스, 하나로 마트, E마트, 공연문의는 마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 마산시청 문화체육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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