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예방 사전교육으로 다문화가정여성의 인권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형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양성평등부부교육이 지난 10일부터 1박2일간 단성면 청계리에서 산청건강가정상담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부부 20쌍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실무팀, 관계공무원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숙 영남대교수의 다문화사회 양성평등에 대한 특강과 승해경 창원여성의전화회장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이주여성과 남편으로부터 현장체험의 사례 듣기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이 되어졌다.
특히 이번 다문화가정 양성평등부부교육에는 마산출입국관리사무소 오세윤과장이 참석 국제결혼관련 법률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주어 평소 다문화가족들의 궁금사항을 해결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키도 했다.
행사 마지막날에는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설계와 다문화가정 부부간의 관계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산청건강가정상담소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결혼이주여성 한글교육 지원등 여성복지사업과 남편교육, 고부간교육등 가정복지사업과 방과후 아동교실 프로그램운영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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