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은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대청․백령 등 접경지역을 방문하여, 최근 북한의 로켓발사 등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한층 강화된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군․경을 위문했다.
인천시 방문단은 안시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실․국장 6명, 안보정책자문관 등 시 고위 간부와 조윤길 옹진군수, 이기상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임남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심갑섭 인천문화재단 대표 등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병 제6여단 등 접경지역 군·경 근무지 15개소에 들러 군장병과 해경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보상황 등을 둘러보았다. 안시장은 북한의 NLL 무효화 선언이나 로켓 발사에도 흔들림없이 철통같은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든든한 장병들이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안보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안시장은 또 백령도 주민들과의 한마음대화와 민생현장 방문을 통하여 지역 현안사항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안시장 일행은 방문기간 중 6명이 전체 학생인 대청초교 소청분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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