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산불 발생 즉시 공무원과 산림 진화요원, 헬기등을 긴급 투입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원 가곡 마을 뒤 산불이 발생 전 직원과 산림청 헬기 5대로 진화에 나서 오후 7시 30분 대부분의 산불이 진화됐다.
시는 산불이 발생하자 신속하게 전 직원 비상체제에 나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기울였다. 오늘 산불로 2.0ha의 임야가 소실됐으나 신속한 대응체제로 더 이상의 산불이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한편, 시는 7시 30분 전 직원이 하산하고 산불 전담 전문요원 50명이 조비골에 남아있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산불이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막기위해 과장급 이상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음날 5시 전직원 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시는 4월 5일 청명 한식을 맞아 주말 전직원 산불 비상 체제 근무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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