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재정조기 집행을 위한 보상 독려반을 편성하여 보상업무 지원강화에 나선다. 시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정부시책인 재정조기집행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보상 독려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3개반 14명으로 보상 독려반을 편성하고 경전선 지하차도 접속도로 개설공사, 서마산IC∼중리삼거리. 회원동 연계마을도로 개설 등 37개 사업장 지주에 대해 협의보상 절차와 기간, 혜택 등을 안내키로 했다.
보상독려반은 정확하고 공정한 사정평가 및 신속한 보상통지와 수용시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과 독려를 하고 협의 수용불가시 신속한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보상을 하고 싶어도 정확한 보상절차를 모르거나 협의보상 통지서가 전달되지 않아 보상을 받지 못하는 지주들이 많다며 이 같은 지주들의 실거주지를 일일이 조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시는 재정집행을 위한 공사관계자 회의를 9일 6층 중회의실에서 자유무역2교 건설공사장 등 21개 사업장의 감리단장, 현장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정조기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제시, 추진상 문제점 검토 및 토의, 효율적인 대응전략 협의 및 업무협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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