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 시작된 경기 침체로 인하여 재래시장 내 고령상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65세 이상 고령상인에 대한 생계 및 경영 안정을 위한 특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천관내 재래시장 고령상인 현황을 조사 했는데 총 점포수는 7,063개이며 이중 65세 미만 상인소유 점포는 6,265개이고 65세 이상 고령상인 소유 점포는 798개로 나타났으며 고령상인의 평균 월수입은 68만원으로 조사됐다.
세부지원내용을 알아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첫 번째는 상인별 개별 지원 두 번째는 시장별 공통사업 추진 내실화이고 세 번째는 고령상인 중 사회 복지 수혜 대상을 조사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상인별 개별 지원에서는 경영개선 상담 및 컨설팅제 시행과 각종 정책자금에 대하여 고령상인별 맞춤식 지원을 알선한다는 것이며 또한 점포환경 및 상인 이미지 개선을 지원하고 매출증대를 위한 판로 개척을 알선한다.
시장별 공통사업 추진에서는 시설개선 및 빈 점포 활용을 통한 상권 회복, 그린마켓 조성을 위한 조명교체, 상인교육 및 이벤트 행사지원, 공동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택배시스템 구축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령상인 중 사회복지 수혜대상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발굴을 하고 수혜 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지속적 관리를 한다.
이와 같은 특별지원 체계는 인천광역시와 군․구, 소상공인지원센터, 인천신용 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추진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시행 방안 협의에 따른 대책 회의도 개최 한다.
향후계획으로는 특별지원 대책 추진실적을 평가 분석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전파 및 확대 보급 하며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사업 추진에 반영한다. 또한 고령상인의 연령을 60세로하여 현황 조사와 함께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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