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레인 25m 규모 수영장 완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강릉시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13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시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입장료 등을 담은 문화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3시 교동 현지에서 최명희 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릉시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강릉시 교동 458-1번지 일대 7,05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25m 길이의 수영장 8레인과 일반편의점 등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직영으로 할 계획이다.
체육센터의 입장료는 어른의 경우 월회원 5만5,000원, 1일 입장 3,500원, 20인 이상 단체 3,000원이며 군인 학생은 월회원 4만5,000원, 1일 입장 2,500원, 단체 2,000원이다.
경로대상과 어린이는 월회원 4만원, 1일 입장 2,000원, 단체 1,500원으로 정했다. 국민체육센터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또 새벽반과 오전·오후반, 저녁반 등으로 나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개관을 계기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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